전 윤석열정부를 지지합니다.
지지 이유는 한 말은 지키려고 하고 말의 무게를 안다는 것입니다.
전 정치인들도 말의 무게를 알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많은 정치인들이 말의 무게를 모르고 정치를 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나 검찰공화국이라는 말을 처음에는 이해하려고 노력했으나 갈수록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여러 사람의 말을 귀기울이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검찰만이 능력이 있는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