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23
일전에 매일유업의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적자를 감수하고서라도 소수의 환아들을 위해 생산라인을 바꾼다는 기사에 가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얼룩커님의 글을 읽으면서 진정한 공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민간기업에서도 공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데 
기본권을위한 장애인 예산 책정을 누락시키고 있는 정부가 오버랩되는게 씁쓸한 뒷맛을 남깁니다.
  기사 본 후론 우유 매대에가면 매일우유를 들고 나옵니다.~^^
점이 모여 선이되듯 점하나 찍음으로서 매일의 선한 공생에 응원을 보내고 싶어서 선한 점하나 찍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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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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