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사랑합시다.
2022/04/10
밖에나가보니 벗꽃은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하얀 속살을 내비치며 아름답게 피어있는데 우리나라에 정치 속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지는건 왜 일까요~~? 가는사람 편한마음으로 오는사람 대환영에 마음으로 그렇게 보내고 맞이 할 수는 없는건가요. 정권이 바꿀 때마다 안좋은 말들로 국민에 마음을 서글프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잘했으면 칭찬해주고 좀 못하면 다독거려주는 우리나라에 미풍양속이 깃들여 있듯이 좀 넓은 마음으로 이 나라을 이끄러갔음 좋겠습니다.국민들이 마음 편안한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