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얼룩커
2022/02/28
시간이 날 때면 언니와 함께 산에 오른다 나무와 맑은 공기 이름 없는 작은 들꽃을 보면 마음에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샘 솟는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경이는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다 이런 아름다운 지구가 사람들의 이기심과 잘못으로 병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가다간 지구가 멸망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든다 지금까지 기후에 지지부진하던 세계가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체제를 세워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이다  우리 모두 종이 하나 버리는 것 등 작은 실천으로 우리 지구를 살려야 한다 아파하는 자연을 보면 내 마음 마저 아려온다 넋 잃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해 이 지구를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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