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11/15
저는 반대인 것 같아요. ^_^ 
물론 기기들이 내가 하는 것만큼 마음에 들게 해주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만족하며 활용하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 중에 무선 청소기는 한 4년 전쯤 들인 것 같은데 유선을 쓰다가 사용하니 신세계더군요. 청소도 더 자주 하게 되었고 코드를 끼우고 뽑는 번거로움이 사라져서 정말 예뻐하고 있어요. 

자동차 운전할 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장거리에 잘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걸레 로봇 청소기를 사용 중인데 아주 똑똑해서 제법 잘 사용 중이에요. (충전하고 물걸레 빠는 것이 점점 귀찮아지는 것은 함정입니다.) 

식기세척기는 요리를 자주 하는 저에게 설거지의 부담을 줄여주니 너무 고맙고요. 

건조기도 세탁 후 건조대에 빨래를 너는 작업을 없애주니( 자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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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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