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2
제가 글자를 앞에서 조명을 비추어서 적었다면 이 글은 
뒷면으로 비추어서 적은 글 같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일부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요.

어떤분들은 강한 반발의 의미로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의 글이 이만하게 돈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을까에 대해선 아직 자신감있게 말할수 없을것같습니다.

단지 다른 몇몇분의 글은 구독료 낼만큼 퀄리티가 좋다고생각되기에 그 분들의 컴플래인은 이해가 갑니다.

저는 더 노력해서 글다운 글을 쓰고난후에 얼룩소에 
요구를 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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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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