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상을 바라보면서 너무 한쪽으로 바라보지 않았으변 합니다.
전 지금의 사태가 서울시의 문제일까요?
그럼 예산삭감에서의 문제는 몇 년 후에 발생하지요.
지금의 문제는 정확히 말하면 그 이전의 문제가 아닐까요.
좀 냉철하게 보기를 
가장 큰 문제는 일기예보가 예보의 기능을  상실한게 가장 큰 문제고 두번째 문제는 
수해를 당하기전까지는 나는 상관없어라고 하는 안일한 마음가짐이고 마지막은 대책이라는것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대책 뿐이니 그러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당부하는것은 책임감이라는것이 사라져가는 사회가 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