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 곽 ·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2023/01/12
코로나라고 명명하고 이렇게 부산을 떠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듭니다.

부스터샷을 3회나 하고도 코로나에 걸려서 하루종일 기침하고 누워있었지만
치료제로 개발된약(Molnupiravir 400mg)을 먹고 2일 후터는 말짱해졌어요.
베트남에 거주중인 저는 시중 약국에서 이 치료제를 한화 약 만원에 일주일치
구매를 해서 복용하고 금방 정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치료제로 승인받은 약은 아닌것 같더군요. 

이미 폐렴의 전력이 있고 당뇨가 있어서 아무리 예방접종을 해도
위험한  기저질환 환자인 제가 2일후부터 말짱해졌고, 나름 치료제라고 개발되는 
약들이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이레놀등의 감기약을 먹고 일주일정도 
앓고 나면 치유가되는것을 보면

이 바이러스가 지금보다 훨씬 이전부터 있었던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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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며 살지만 현실에서 항상 부끄럽게 살아가는 소시민입니다. 살다보니 벌써 나이를 먹어서 거울을 보고 자주 놀랍니다.남은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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