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혜나
차혜나 · 그냥 아무 말을 합니다
2022/07/27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우영우가 아무리 유행한다 한들 얼마전 전장연에서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보장했으면 한다는 시위에 대해서 다들 불만을 토로하고 민폐라며 욕이란 욕을 했다죠…

약자가 보호받을 수 있는 그런 사회 꼭 오길 바랍니다… 작은 목소리가 모여서 큰 목소리가 될거에요.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연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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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 말을 합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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