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선생
율무선생 · 사회는 빛과 그림자의 산물이다
2022/09/08
큐레이션에 대한 행동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저 또한 얼룩소 뿐만 아니라 다른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큐레이션에 대한 업무를 전반적으로 잘 알고 있다는 안일함 속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인지하게 되었네요.

오늘날 큐레잇을 행하는 기획자들의 시선이 더욱 눈길이 가게 됩니다. 얼룩소 측에서 다양한 해외 언론사 및 활동가들과 큐레잇을 협업하여 발행하는 데 있어 가끔 눈길이 안 가곤 했었는데요. 이제부터라도 관심 갖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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