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계속 오랫동안 보고있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모습 즐겁고 행복한표정, 멋진포즈등등 돈도 많아보이고 잘나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SNS!!!
그런 부러움 가득한 SNS세계 속에서 헤엄치다 정신차리고 나오면
아아아~~ 이게 뭐지? 하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이게 하루만 이러다 말면 우울증이 오진 않을 것 같은데
우리가 남들 어떻게 사는지 너무 재밌어하잖아요~
그래서 자주 보게되고 오늘은 걔가 뭘 올렸을까 또 부러운일을 한걸까? 하면서 내삶과 비교하는것 같아요!!
근데 SNS에는 자신의 자랑을 올렸으면 올렸지 안좋은일을 올리는 사람 봤나요?
아 쟤는 저렇게 잘사는데 난 왜 이것밖에 안되지? 라는생각이 뇌를 지배하게 되면 당연히 우울해질 수밖에 없는게 아닐까 생각...
세상에서 제일 잘사는모습 즐겁고 행복한표정, 멋진포즈등등 돈도 많아보이고 잘나보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가득한 SNS!!!
그런 부러움 가득한 SNS세계 속에서 헤엄치다 정신차리고 나오면
아아아~~ 이게 뭐지? 하게 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이게 하루만 이러다 말면 우울증이 오진 않을 것 같은데
우리가 남들 어떻게 사는지 너무 재밌어하잖아요~
그래서 자주 보게되고 오늘은 걔가 뭘 올렸을까 또 부러운일을 한걸까? 하면서 내삶과 비교하는것 같아요!!
근데 SNS에는 자신의 자랑을 올렸으면 올렸지 안좋은일을 올리는 사람 봤나요?
아 쟤는 저렇게 잘사는데 난 왜 이것밖에 안되지? 라는생각이 뇌를 지배하게 되면 당연히 우울해질 수밖에 없는게 아닐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