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2
Homeeun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룩소에 접속할 때마다 '구독자' 기준으로 글을 찾아보는 편인데, 거의 항상 Homeeun님 글이 피드 상단에 있어서 자주 읽었습니다. 한 달 두 달 읽다 보니 팬심 아닌 팬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10주 실험 마지막 날에야 일종의 자기소개(?) 글을 써주셔서, 팬심을 가득 담아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금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도 재밌게 놀아요!
흠좀무 드림
저는 얼룩소에 접속할 때마다 '구독자' 기준으로 글을 찾아보는 편인데, 거의 항상 Homeeun님 글이 피드 상단에 있어서 자주 읽었습니다. 한 달 두 달 읽다 보니 팬심 아닌 팬심이 생긴 것 같습니다.
10주 실험 마지막 날에야 일종의 자기소개(?) 글을 써주셔서, 팬심을 가득 담아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동안 즐겁게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금 좋은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도 재밌게 놀아요!
흠좀무 드림
안녕하세요! 팬이예요.
아니 그많은 오타를 다 보신건가요! 뭐랄까… 눈물이 차올라 고개를 들… ㅋㅋㅋ
부드러우면서도 강단있는 글을 써주셔서 매번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휘뚜루마뚜루 육아시리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응?) 만나서 즐거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