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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대선서베이] 정주행, 1~10편 몰아보기
1. 젊을수록 진보이던 시대는 끝났다 2. 놀랍게도, 여성가족부 쟁점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3. 안철수 지지층은 결국 윤석열을 찍을까 4. ‘친(親) 진보 – 비(非) 이재명’ 5. 다시, 북한 문제는 보수의 운동장이다 6. ‘호남 표심'은 하나가 아니다 7. 대선 후보들이 중요한 문제만 빼놓고 싸우는 ‘합리적’ 이유 8.  코로나19가 대선에 끼칠 영향은 2020년 총선과 꽤 다르다 9.  ‘이대남’은 보수다. 그런데 어떤 보수? 10. '이대남'과 '이대녀'의 표심은 어디서 갈리나
안
안성희 ·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자
2022/02/25
답글: [대선서베이] 정주행, 1~10편 몰아보기
한국정치+1 노동/인권/사회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답이 없듯이.
어쩌면 우리는 찍고 싶은 사람을 정해 놓고 
그 위에 그럴듯한 이데올로기를 씌워 
논리적으로 대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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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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