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난 89년생이다 . 어린시절 잘살고 못살고 친구들간의 재력으로 인해 나뉘지않고 마음이 맞는다면 서로 잘어울리며 지냈다. 점점 변하는 세상엔 어른들의 문화는 재력으로 아이들 문화마저 만들어 버린다. 좋은옷 좋은물건 좋은 분유 학군으로 인한 이사등 아파드도 급이 메겨지는 사회다.
점점 아이들이 살아가야하는 사회는 돈이 없는 물품등 아파트에 좋지않은 말들로 변질된다.
내가 아이를 저런 이야기를 듣지않고 살아갈수있게 해줄수있을까.. 저런언어들에 아이들이 세상속에서 버틸수있을까
점점 아이들이 살아가야하는 사회는 돈이 없는 물품등 아파트에 좋지않은 말들로 변질된다.
내가 아이를 저런 이야기를 듣지않고 살아갈수있게 해줄수있을까.. 저런언어들에 아이들이 세상속에서 버틸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