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려질수록 다 같이 잘살자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좀 씁쓸한 말이긴했어요

혐오를 방치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온라인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듯해요. 이를 막는 법안이 빨리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ㅎㅎ 진짜 코로나 들어서면서 더 많은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sns와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고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으니.. 불편함을 느끼면 갈라치기 하는 세상.. ㅜㅜ
인간관계 맺기에 너무 목메달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관점을 가진 1인입니다. 저는 그냥 오히려 거리를 두고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날이 서고 민감하고....
혐오던 미움이던 나와 맞지 않는 관계는 조용히 멀리하고 다르다는것만 인정하면 그렇게 어려울것 같지도 않은데 제가 생각하는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 안타깝기도 하고요.ㅠ

ㅎㅎ 진짜 코로나 들어서면서 더 많은 차별과 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sns와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언제든 접속할 수 있고 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으니.. 불편함을 느끼면 갈라치기 하는 세상.. ㅜㅜ
인간관계 맺기에 너무 목메달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관점을 가진 1인입니다. 저는 그냥 오히려 거리를 두고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날이 서고 민감하고....
혐오던 미움이던 나와 맞지 않는 관계는 조용히 멀리하고 다르다는것만 인정하면 그렇게 어려울것 같지도 않은데 제가 생각하는것처럼 세상 사람들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 안타깝기도 하고요.ㅠ

요즘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없어지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려질수록 다 같이 잘살자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좀 씁쓸한 말이긴했어요

혐오를 방치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온라인 세상에서는 더욱 그렇듯해요. 이를 막는 법안이 빨리 마련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