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미르 · 음악에 옷을 입히는 창작댄스강사 미르
2022/03/31
천사를 질투하는 악마는 분명 주위에 존재하나바여!
참 쉽지않은 결정이였을텐데~~ 사장님 정말 대단하세요^^
마음씨가 정말 너무너무 따뜻한 분이세요!
말같지도 않은 말로... 어린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그런 악마는
속이 썩은 호박에여!!

말이 아닌 몽둥이로 정신차릴때까지~~~ 때려주고 싶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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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하는 음악에~ 나름 스타일에 맞춰 안무를 창작하는 댄스강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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