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익
김재익 ·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의 소중함
2022/03/27
저도 장애를 가지고있는 한사람으로써 씁슬한 생각이드는 내용입니다 특히나 차기 여권 당대표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에서 꼭 저런식으로 발언해야 했을까 싶네요..
서울시민의 출근시간을 볼모로 잡는다라..
저도 시민들의 불편함과 짜증나는 마음을 뭐라하는것이 아닙니다. 왜 10만 장애인의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해달라는 기본권 보장의 외침은  생떼를 피우는  강제 점거 처럼 표현이 되야하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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