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 · 울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2/03/23
2번 찍었습니다.

내 나이 50대 곧 60대 환갑
다시 한번 더 삶에 대해서 희망을 가져 봅니다.

이렇게 어렵고, 힘든시기....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발걸음이라도 가볍게 살고 싶습니다.

마음 무거운거 보다
발걸음 무거운게 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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