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잘모르겠고...작은것부터...

서성호
서성호 · 딸과 둘이 살고 있는 지우아빠입니다.
2022/03/13
기후가 점점 악화하면서 우리에겐 더욱 큰 아픔으로 다가 오고 있다.
아니다 그보다 우리가 먼저 아픔을 줬던 것이다.
모두가 알듯 우리가 플라스틱 컵 대신에 텀블러를 사용하고
자가용 대신에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분리수거를 할 때 씻어서 분리수거를 하고...
그게 당장엔 악화된 기후에 영향을 끼치진 않겠지만 우리 후대를 위해서라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요즘 거리를 다니건 카페를 가건 집에서 생활을할때도 
조금씩 바껴지는 문화속에 조금씩들 신경을 쓰고 살아가고있다는것을 느낄것이다
잊지말고 변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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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도 마음을 공유하는 방법도 모르는 지우아빠입니다. 그냥 힘든마음이나 터놓고 싶은 마음을 한번씩 적어보려합니다^^ 그래서 조금 편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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