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1/16
ㅠㅠ 서로 이해를 못하는 세상이란 문장에 가슴에 콕 박히네요....

그런 생각이 부지부식간에 떠오르는 요즘이거든요.

조금이라도 상대방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좀 더 서로를 이해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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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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