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를 먹는 것만으로 혐오 대상이 된다면 그건 잘못된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개고기를 먹냐 안먹냐는 약간 이중적인 잣대가 아닌가 싶어서요.
소나 닭, 돼지는 먹는데 왜 개만 안될까?를 생각해보면 '개'라는 동물이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고 있어서겠죠...?
개고기를 먹는 분의 취향은 존중해주는 것이 맞지만,
(머리론 맞다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저도 상대방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하면 좀.. 기분이 좋진 않을 것 같네요ㅋㅋㅋㅋ)키우고 있는 반려견을 훔쳐다가 개고기로 만드는 건 혐오대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개들을 대소변도 못가리게 한 채로 철장에 가두어 비위생적으로 기르는 것도 큰 문제가 되어
(이상하게 개고기에 쓰일 개만 그렇게 키움;)개고기를 없애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소나 돼지,...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개고기를 먹냐 안먹냐는 약간 이중적인 잣대가 아닌가 싶어서요.
소나 닭, 돼지는 먹는데 왜 개만 안될까?를 생각해보면 '개'라는 동물이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고 있어서겠죠...?
개고기를 먹는 분의 취향은 존중해주는 것이 맞지만,
(머리론 맞다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저도 상대방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하면 좀.. 기분이 좋진 않을 것 같네요ㅋㅋㅋㅋ)키우고 있는 반려견을 훔쳐다가 개고기로 만드는 건 혐오대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개들을 대소변도 못가리게 한 채로 철장에 가두어 비위생적으로 기르는 것도 큰 문제가 되어
(이상하게 개고기에 쓰일 개만 그렇게 키움;)개고기를 없애자!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소나 돼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다각적으로 생각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의견이 이렇다고 한들 남들에게 강요할 수 없고, 또한 제의견도 수정될 수 있는 거니까요!
좋은 화두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떠여닝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제 근육을 위해 희생된 소, 돼지, 닭... 고마웠다..." 여기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개취존중, 환경개선으로 요약되는 님의 의견에 공감이 되네요~^^
다음에도 다시 뵙길 바라며~~ :D
떠여닝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제 근육을 위해 희생된 소, 돼지, 닭... 고마웠다..." 여기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개취존중, 환경개선으로 요약되는 님의 의견에 공감이 되네요~^^
다음에도 다시 뵙길 바라며~~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