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상대방의 모든것이 다 그인거같다.
잘쓰던 못쓰던.. 나답다는거... 나답고 싶은거...
모두가 공감해주면 감사하지만 공감못하는 글쓴이도 인정하기 싫은것도 다 그, 나라는거..
이곳은 최대한 기다려주는 곳인것 같아서 좋아요.
포인트를 주며 만드신분의 취지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은 다같이 서로를 이해해보는 공간 스스로 나다운걸 찾는 시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