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10
병원에서 일할때 암 말기환자가 통증이 너무심해 몇달간을 제발 좀 죽여달라고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인간답게 죽고싶다고 애걸하던걸 지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우린 지금 존엄사 안락사 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를 해야할때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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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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