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잠수탄 김건희...남편과 무슨 음모 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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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07
☞ 공개석상서 모습 감춘 김건희...박지원 “쇼 준비하고 있다”
☞ 朴, "한동훈 제2의 노태우 쇼를 벌일 수 있는 인물"
[사진=틱톡 갈무리]
단지 자신의 배우자 보호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은 4th 거부권을 무단 행사했다. "특검을 거부한 자가 범인"이라고 제 입으로 그토록 외쳐대곤 이번 쌍특검법 소위 김건희 청문회법을 역설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헌정사상 행정부 수반으로서 용서받지 못할 일을 무려 네 번이나 연속 저지른 것이다. 대통령 배우자를 보좌•관리하는 제2부속실을 제 손으로 폐지했던 윤정권이 김건희 리스크가 일파만파 퍼져나가 정권의 골칫거리로 떠오르자 이제와서 슬그머니 제2부속실 카드를 만지작대는 자기부정적 모순 작태를 보이고 있다. 종전까진 안팎으로 신발이 닳도록 애마 부인처럼 설치고 나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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