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코 앞에둔 여야의 "막말 주의보"
2024/03/16
총선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지금,
여야는 막말 주의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이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이런 막말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
어떤 시기에 어떤 말을 했던,
그 책임은 본인이 오롯이 감당해야한다는 생각이다.
그 대상이 장예찬이든, 정봉주이든 누구가 됬건말이다.
그런대, 이 막말 논쟁을 보면서 한가지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결정이 있어서 적어본다.
민주당은 목발 논란등 과거 화려한 문제를 일으켰던 정봉주 전의원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기까지는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생각이들고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스텝이었다.
정봉주 의원이 공천을 받은 지역은 결선까지 박용진 의원과 경합을 하던 지역이었다.
박용진 의원이 하위 10%에 따른 감점 30%를 받았기 때문이지만 어쨌든
정봉주...
여야는 막말 주의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이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이런 막말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다.
어떤 시기에 어떤 말을 했던,
그 책임은 본인이 오롯이 감당해야한다는 생각이다.
그 대상이 장예찬이든, 정봉주이든 누구가 됬건말이다.
그런대, 이 막말 논쟁을 보면서 한가지 고개를 갸웃하게 하는 결정이 있어서 적어본다.
민주당은 목발 논란등 과거 화려한 문제를 일으켰던 정봉주 전의원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여기까지는 합리적인 결정이라는 생각이들고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 스텝이었다.
정봉주 의원이 공천을 받은 지역은 결선까지 박용진 의원과 경합을 하던 지역이었다.
박용진 의원이 하위 10%에 따른 감점 30%를 받았기 때문이지만 어쨌든
정봉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