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화~
2024/03/30
A와 오랜만에 통화했습니다. 작년 여름에 통화하고는 처음입니다.
A는 지금은 다른 직장을 다니지만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굉장히 힘들게 다녔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10년 넘게 근무하시던 분들이 신입이었던 A에게 허드렛일을 도맡아 시켰고 아는척을 하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A는 그 회사에서 안좋은 말버릇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와 친구들에게 회사에서 배운데로 말을 함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말끝마다 이건 이래서 이렇지, 저건 저래서 저렇지하면서 아는 척을 하는데 아는게 많고 남들이 모르는 얘기를 하면 아는게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아는 척을 하고 기분 나쁜소리를 하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아무도 A에게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
A는 지금은 다른 직장을 다니지만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굉장히 힘들게 다녔습니다.
전 직장에서는 10년 넘게 근무하시던 분들이 신입이었던 A에게 허드렛일을 도맡아 시켰고 아는척을 하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A는 그 회사에서 안좋은 말버릇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와 친구들에게 회사에서 배운데로 말을 함부로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말끝마다 이건 이래서 이렇지, 저건 저래서 저렇지하면서 아는 척을 하는데 아는게 많고 남들이 모르는 얘기를 하면 아는게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아는 척을 하고 기분 나쁜소리를 하고 막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아무도 A에게 연락을 안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