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착오적 예금자 보호한도액, 묻고 더블로... 민주당 양기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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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3/28
[사진=양기대 의원실]
[사진=케이큐뉴스]

☞ 글로벌 금융사 파산 등 불안감…미국 3억 이상, 일본도 1억 수준
☞ 민주 양기대 의원 등 예금자 보호 한도 5천만 원 ▶ 1억 원 상향 입법
☞ 국민 불안감 낮추고 불확실 경제 환경 반영, 선진국 보호 한도 벤치마킹
☞ 양기대 의원, "2001년 이후 한 번도 손 보지 않은 한도 규정 이번에 뜯어 고쳐야"

미국 실리콘벨리 은행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파산 위기에 몰리며 예금자 보호의 필요성이 커지자 국내에서도 오천만원에 불과한 비현실적 예금자 보호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이 문제에 있어선 정쟁이 아닌 여야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관련 법 개정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예금자 보호한도 최소 금액을 높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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