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에 인생이 담겨있는글이엿네요 
무언가뭉클함이 묻어나고 
어찌보면  누구나가 겪고있는 혹은 겪을 일들..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멋지게 잘살아오셧네요  감사드립니다 또 고맙습니다  ^^

재재나무 ·
2023/03/25

슬프고 아름답습니다. 똑순이님의 삶을 축복해요^^

똑순이 ·
2023/03/24

@Stephania_khy 님~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진짜 힘들었네요.
썼다가 지우고 고치고 다시쓰고ㅠ.
존경하신 다고 하니 부끄럽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
2023/03/24

@JACK alooker 님~안녕하세요^^
울컥 하셨다고 하니 저도 다시 울컥 합니다.
축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똑순이 ·
2023/03/24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앞을 보시는 살구꽃님. 앞으로의 삶은 우리 꽃길만 걸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십시요^^

똑순이 ·
2023/03/24

@나(박선희)철여 님 ~안녕하세요^^
얼에모는 얼룩소 에세이 모임 입니다.
오늘 글감 '나' 가 마지막 글감 이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퇴근 해서 답글이 늦어서 죄송 합니다.
편히 쉬세요^^

똑순이 ·
2023/03/24

@피아오량 님~ 안녕하세요^^
멋지다고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
2023/03/24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멋지다 해 주시니 또 눈물이 납니다.
이번 글은 정말 힘들었네요.
병원에서 점심 시간에 글을 올려놓고 읽다가 혼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ㅠ

똑순이 ·
2023/03/24

@수지 님~안녕하세요^^
앗~벌써 되고 싶은 것을 다 이루었나요ㅎㅎ
이제 퇴근 했습니다.
앞으로는 우아하게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콩사탕나무 ·
2023/03/24

똑순이님 눈물 났어요. ㅠ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정말 멋집니다. ^^ 

똑순이 ·
2023/03/24

@청자몽 님~ 안녕하세요^^
약식 자서전 이라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글은 얼룩소 1년 동안 가장 힘들었습니다.
쓰고 지우고를 무한반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JACK    alooker ·
2023/03/24

정말 말있못...울컥하네요.
늘 건강과 행복이 함깨 하시길 축원합니다

살구꽃 ·
2023/03/24

저도 눈물이 납니다.  많이 지나 오셨어요.
이제 순하고 아름다운 꽃길이 보이네요.:)

나철여 ·
2023/03/24

@똑순이 
열에모가 뭔지..  웬지 끼어드는 느낌이지만 
그냥 지나갈수 없어...
기상멘트 랑 취침 멘트 너무 좋아요~~^&^

·
2023/03/24

너무 멋진글이에요 화이팅입니다~

더 보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