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의 방송 시청자를 우롱한 KBS...尹 대담방송 저열함에 머리 깨진 대한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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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2/09
☞ 대담 시작전 사회자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선물한 명패를 보여준 尹(윤)
☞ 영수회담을 하지 않은 尹(윤)의 어처구니없는 이유
☞ 땡륜뉴스•빰침주의라고 불리는 尹(윤)대통령의 대국민 담오는 담화
☞ 녹화 담화 막바지 "어떤 대통령으로 남고 싶냔" 사회자 질문에 머리 깨질 것 같은 국민들
[사진=더팩트] 바이든 대통령에게 선물받은 명패를 보여주는 윤석열 대통령
KBS 녹화방송 대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 제1야당 대표와 영수회담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여당 즉 국민의힘 지도부를 대통령이 무시하는 게 될 수 있어 예의가  아닌것 같다는 워딩으로 영수회담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게 무슨 개풀뜯는 소리인가. 한 때는 이 대표가 전과자라 만날 수 없단 궤변을 늘어놓더니 이제와선 여당 눈치를 본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구속수감 중인 장모 면회를 안가는 것도 이 대표 회담 거부와 맥이 같은가 말이다. '땡륜방송'으로 불리며 국민들 '빰침주의'까지 경고한 KBS 대국민 담화에서 윤대통령은 바이든 美(미)대통령에게 선물받았다는 명패를 사회자에게 보여줬다. 명패엔 이렇게 적혀 있다. "The Buck Stops Here•모든 것은 여기에서 결판난다." 최고통치권자인 대통령 결정이 최후의 결단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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