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8/15

몸이 많이 피곤하면 술에 취한것이 아니라 잠에 취하더라구요.
제가 얼마 전 잠에 취해서 씻지도 못하고 잠을 잤습니다.
아주 잘 하셨어요~잠자는 숲속의 공주님^^

연하일휘 ·
2023/08/19

@행복에너지 한동안 얼쏘를 아예 들어오지를 못했어요ㅠㅠ댓글이늦어져 죄송합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졸려하는 것 같아요. 졸린건지 컨디션 난조인지....집에서 좀 뒹굴거리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ㅠㅠ

@콩사탕나무 한동안 얼쏘를 아예 들어오지를 못했어요ㅠㅠ댓글이늦어져 죄송합니다!! 저도 학창시절에는 먹으면 무조건 자야하는!!! 그런 학생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어느 순간부터는 밥을 먹으면 오히려 잠이 깨는...? 그런 체질이 되었는데, 예전으로 슬슬 돌아가는 것도 신기하네요ㅎㅎ

@나철여 한동안 얼쏘를 아예 들어오지를 못했어요ㅠㅠ댓글이늦어져 죄송합니다!!ㅎㅎㅎㅎ코 자고 있다보면 백마 탄 왕자님이 슬금슬금 찾아올까요?ㅎㅎㅎ 요즘들어 잠이 보약이라는 것을 다시 깨다는 듯해요...잠이 최고로 좋은!!

@숑숑   한동안 얼쏘를 아예 들어오지를 못했어요ㅠㅠ댓글이늦어져 죄송합니다!!  낮에 짧게 자는 낮잠은 보약과도 같다 하더라구요. 낮잠을 안 잔 지 오래되었는데, 요즘에는 왜이리 졸린지...하루종일 졸린 것 같아요ㅠㅎㅎㅎ

@아들둘엄마 한동안 얼쏘를 아예 들어오지를 못했어요ㅠㅠ댓글이늦어져 죄송합니다!! 엄마님은 바쁜 일들이 조금 마무리가 되셨나요??ㅎㅎ 여행을 다녀오면 언제나 그 후에 정신없는 일상들이 우르르 찾아오는 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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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별 다를 거 없는 하루인 줄 알았는 데, 좋은 소식과 어머님의 밝은 목소리에 연하일휘님에게 잠이라는 선물로 온 것이 아닐까요? 전 가끔 그렇더라고요. 아주 좋은 소식을 듣고 나면, 마치 보상이라도 받는 듯 잠이 몰려 오더라구요~ 오늘도 무탈한 하루 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