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가상화폐시장을 송두리채 흔들어서 거의 모든 암호화폐들이 나락으로 떨어진 지금 솔직히 전 바이낸스도 창업자 자오창펑도 그다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FTX거래소가 나락으로 가기전 자오의 트윗을 살펴보면, 
솔직히  동업자 정신은 하나도 없고 100% FTX와 SBF의 잘못을 질책하는 내용의 트윗뿐으로  
결국 FTX의 투자사인  알라메다의 대부분 자산이 FTX코인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자산상태를 전혀 신뢰할수 없다는 보도를 이끌어 냈던것이죠.

그  결과는 끝내 FTX파산과 수많은 암호화폐를 나락이었던 것입니다. 
사실 바이낸스의 경우도 FTX를 욕할 건덕지가 없는것이 자신들도 똑같이 
바이낸스 코인을 발행하여 이 코인을 또 펌핑하여 시가총액 53조의 거대한 코인이 된거죠.
이 코인을 담보로 여기 저기 대출을 만들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