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얼룩소 포인트를 받았는데요. 역시 출금을 할 수준의 포인트가 아니었어요. 이번에도 출금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글쓰기를 할 때 조금 신경을 쓰고 나름 활동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생각이 틀렸다는게 느껴졌어요.

이번에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면서 글쓰기 활동을 했는데 포인트가 생각보다 적게 나와서 상상도 못했어요. 포인트 뒤에 '0' 하나가 더 붙으면 본전을 찾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저에게 '0'이 붙는걸 허락하지 않았어요.

다른 얼룩커 분이 포인트를 공개했는데 한달 용돈 수준의 포인트를 기록한 걸 봤어요. 평균 20-30만 이상의 포인트를 기록한 걸 보고는 나두 저랬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참 어렵다는게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