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의 서재
앙리의 서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의 선한 영향력
2022/11/28
많은 분들이 퇴사에 대한 조언을 하실때 90%이상은 먼저 이직할 회사나 창업할 아이템과 준비가 완벽하게 되었을때 사직서를 내라고 합니다.

자신의 결정이 아니라 남에게 그것도 잘 모르는 분들에게 조언을 하는 경우는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런편입니다. 하지만 실제 저의 이직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러니 하죠 ㅋㅋㅋ

두 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집어 보겠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서로의 장단점은 엇갈립니다. 영희철이크로스 !!!!

1. 선 사직 후 구직(창업)

장점 : 배수의 진을 친다고 하지요? 절실하게 구직을 하게 되고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그래서 아무래도 적극적인 구직 및 창업을 하게 됩니다.

단점 : 구직이나 창업시까지 초조함과 두려움으로 정상적인 준비에 지장이 있을 수 있으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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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글을 공유할때 어떤사람에겐 힐링이 될 수도 있고 어떤사람에겐 요긴한 정보가 되기도 하고 또 어떤사람에겐 심지어 삶을 살리기까지 합니다 각자의 글쓰기 목적은 다르더라도 의도와 영향은 선했으면 합니다 좋은 곳을 알게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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