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나눔 · 디지털 세상과 소통하는 나!
2022/02/15
우리 모두에게 슬기로운 얼룩소 생활을 응원합니다. 
저는 1차 시기에는 얼룩커로 활동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으며, 나름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생각도 하게 되고, 다양한 정보를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보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활동으로 더 나은 얼룩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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