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OKSO 왜 재밌나.
2022/02/10
지난 일월 중순 얼룩소에 가입을 했고 가입인사와 글 1개 정도 썼습니다.
그 이후 얼룩소에 대해 잊고 있었는데ㅎㅎ
포인트 메일을 받고
'으잉? 이렇게많이?' 하고 놀라서
2월 3일부터 꾸준히 얼룩소에서 글을 쓰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글을 쓰기도 하고
다른사람의 글에 댓글로 의견을 나누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글을 쓰고 있는 곳이 있기 때문에
새롭게 구독자 수를 늘려야하는 것도 내 글을 채워내는 것도 어려울거라고 생각하고
얼룩소를 1순위로 두지 않았습니다.
조그마한 부업같은 개념으로 얼룩소를 시작했기 때문에
'가끔가다 생각나면 한번씩 글을 올려야지' 라고 생각하며
기존에 이미 수익이 나고 있는 곳들에 더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얼룩소에서 꽤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후로
얼룩소에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