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제이미 · 얕고 넓게 세상을 탐구하는 사람
2021/11/26
세상이 정말 발전하다 발전하다, 이제는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에서도 동시에 살게 되는구나. 라고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SNS도 하나의 메타버스이고, 밴드나 오픈톡 등도 마찬가지죠. 가끔 헷갈려요. 오프에서 만난 사람보다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들이 더 친구같고 더 많은 속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거든요. 이제 가상세계에서 또 나의 다른 세상을 구축하게 되면서 알아가게 될 세상은 어떨지 무서우면서도 기대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