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말할때 본인이 어떤표정과 제스처를쓰는지 아시나요? 저는 얼마 전 부모님 생일파티를 기념하기 위해 촬영을 하였는데 좀 충격적이었어요ㅠ 저는 정말 기분이 좋았고 걸리는게 하나 없는 평온한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표정은 뚱하고 무뚝뚝하며 화난사람 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표정으로 말을 하니 아무리 축하의 표현을 해도 전달이 잘 안되었던것 같아요.
이번 계기로 좀 더 얼굴표정에 신경쓰며 말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다들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