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만원 마케팅으로
얼룩소에 가입해본 저에게도
보상심리는 있었습니다.
손해 ( 시간 )( 다른 플랫폼에 적어도 되는 내용들)
을 공유하는 대신 ( 돈 )을 얻고 싶었으니까요.
무조건, 내 시간을 줬으니까 당연히 돈 줘야지 ! 가 아닙니다.
만원 마케팅? 그러면 나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여기는 성별도 학력도 필요 없는데 한번 해보자.
의 생각으로 들어왔으니 '할수 있겠다'
'나도 받을 수 있겠다'고 하는 일종의 보상심리가 있었습니다.
돈이란 경시 될 수 없는 부분 이니. 또한 만원은
'만원의 행복' 등등의 예능이 주는 시사성에서,
달콤하잖아요.
그런데 첫 글에 이야기를 올려보고,
좋아요 3-4개만 받았는데도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돈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아쉽지만..
하여간 뭐 어때? 싶은
즉, 보상심리를 가지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한자에 대해 풀이해주셨으니 그 부분은 동의하지만
그리고 영어가 해석되는 과정 부분도 동의하지만,
이 플랫폼 자체가 은연중에 보상심리를 마케팅...
얼룩소에 가입해본 저에게도
보상심리는 있었습니다.
손해 ( 시간 )( 다른 플랫폼에 적어도 되는 내용들)
을 공유하는 대신 ( 돈 )을 얻고 싶었으니까요.
무조건, 내 시간을 줬으니까 당연히 돈 줘야지 ! 가 아닙니다.
만원 마케팅? 그러면 나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여기는 성별도 학력도 필요 없는데 한번 해보자.
의 생각으로 들어왔으니 '할수 있겠다'
'나도 받을 수 있겠다'고 하는 일종의 보상심리가 있었습니다.
돈이란 경시 될 수 없는 부분 이니. 또한 만원은
'만원의 행복' 등등의 예능이 주는 시사성에서,
달콤하잖아요.
그런데 첫 글에 이야기를 올려보고,
좋아요 3-4개만 받았는데도 재밌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돈 받았으면 좋았겠지만..
아쉽지만..
하여간 뭐 어때? 싶은
즉, 보상심리를 가지는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한자에 대해 풀이해주셨으니 그 부분은 동의하지만
그리고 영어가 해석되는 과정 부분도 동의하지만,
이 플랫폼 자체가 은연중에 보상심리를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