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17
제가 글을 너무 어설프게 써서 이런. 고민을
하신거 같아요..^^;;
카페이름과 정면사진은 지웠어요 ㅎㅎ
사실 신이나서 찍고 올렸는데...아..배려심이 또
부족했네요 ...
잠깐이지만..오래 알고지낸 친구보다 저를
이해해주시는 말에..살짝 울컥했는데..티는 안났죠?
저는 제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말하면
안될꺼다 그러지마라 이런얘기들만 듣다가
할수있어요 쉬는것도 좋아요 이렇게 긍정적인
말은 첨들어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거의 제 개인적인 얘기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담에는 저도 많이 들을께요 ㅎㅎ
아 개인적인 뒷담화!!절대 없어요.. ㅎㅎ
제얘기하기도 바빠서 흣~
오해가 있을만한 글은 다시 읽어보고 정리할께요^^
하신거 같아요..^^;;
카페이름과 정면사진은 지웠어요 ㅎㅎ
사실 신이나서 찍고 올렸는데...아..배려심이 또
부족했네요 ...
잠깐이지만..오래 알고지낸 친구보다 저를
이해해주시는 말에..살짝 울컥했는데..티는 안났죠?
저는 제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말하면
안될꺼다 그러지마라 이런얘기들만 듣다가
할수있어요 쉬는것도 좋아요 이렇게 긍정적인
말은 첨들어봐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거의 제 개인적인 얘기를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담에는 저도 많이 들을께요 ㅎㅎ
아 개인적인 뒷담화!!절대 없어요.. ㅎㅎ
제얘기하기도 바빠서 흣~
오해가 있을만한 글은 다시 읽어보고 정리할께요^^
에고 감사합니다. 사실 다 오픈되긴 했는데 좀 염려가 돼서 앞으로만 부탁드린 건데… 감사해요. 어제 살짝 울컥하신 건 저도 살짝 눈치 챘습니다. 흐흐 조금이라도 공감된 시간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저 때문에(?) 덕분에(?) 직장 그만 두고 새로운 삶을 사는 친구가 몇 있습니다. 제가 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하하
에고 감사합니다. 사실 다 오픈되긴 했는데 좀 염려가 돼서 앞으로만 부탁드린 건데… 감사해요. 어제 살짝 울컥하신 건 저도 살짝 눈치 챘습니다. 흐흐 조금이라도 공감된 시간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저 때문에(?) 덕분에(?) 직장 그만 두고 새로운 삶을 사는 친구가 몇 있습니다. 제가 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