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사는법을....

따그남(따뜻한 그대의 남자)
따그남(따뜻한 그대의 남자) · 건강한 마인드의 서비스 맨 입니다.
2021/12/16
코로나는 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일상을 바꾼 것일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연은 우리에게 무조건적으로 주기만 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그 자연의 감사함을 잊은채
자연을 못살게 굴었네요.
코로나도 이전의 메르스, 신종플루등 끊임없는 자연의 경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친구, 우리 집, ... 우리란 말처럼 함께 지내고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요. 그러다 보니 혼밥 이나 혼술에 대한 어려움이 참 많죠.
특히 기성세대 라든지, 권위적인 사람들은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왔지요. 
저는 중년의 가장이며,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코로나는 저에게 크게 불편함을 주지 않았고, 오히려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한 사랍 입니다.
자연의 큰 경고를 통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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