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고기가 건강에 좋지 않다는 사실도 그렇지만 각종 의료 단체(예> 미국 당뇨 협회, 미국 암 학회, 미국 심장 협회)가 유제품 업계, 육류 업계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는다는 사실이 놀랍더라고요. 이것과 관련하여 책 <<푸도폴리>>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나온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채식을 흑/백, 비건/논비건으로 나눠서 하면 확실히 금방 지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제가 하기 어려운 상황에는 이 정도로 맞춰서 해야겠다고 정해 놓으니까 유연하게 할 수 있고, 그러니까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기와 가공 식품과 튀긴 음식 줄이고, 야채와 과일 위주의 자연식물식 위주로 먹으니까 확실히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덧붙여, 밑에는 ...
말씀해주신 것처럼 채식을 흑/백, 비건/논비건으로 나눠서 하면 확실히 금방 지치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제가 하기 어려운 상황에는 이 정도로 맞춰서 해야겠다고 정해 놓으니까 유연하게 할 수 있고, 그러니까 지속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기와 가공 식품과 튀긴 음식 줄이고, 야채와 과일 위주의 자연식물식 위주로 먹으니까 확실히 속이 편하고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덧붙여, 밑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