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따라
구름따라 · 지나가는 나그네
2022/03/13
용기와 만용을 논하기전에 ,생사가 오가는 곳에 갔다는 것이 누구도 할수 없는 것이기에, 찬사를 보내지만 국가지원병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홀로 간다는것은 무심한 행동으로 밖에 보여 지지 않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
팔로워 8
팔로잉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