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리 · 대충사는 사회
2021/10/07
마음이 지져분하고, 부정적인 사람들이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죠. 남들 생각할 줄 모르고, 뭔가 쎄보이는 듯. '난 이렇게 쓰레기 아무데나 버려도 돼!', 남들이 눈치 주면 막무가네로 '뭐 어때!'라고  큰소리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언젠간 자기들도 쓰레기처럼 버려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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