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진화에 따른 기술 발전의 고찰

월광
월광 · 오월&스무하루
2022/04/04
인류의 역사 속에 기술이 없던 적도 없다.
또한 그것이 발전이 안 되었던 적도 없다.
그럼으로써 현재의 찬란한 인류가 있는 게 아닌가 싶다.
과거 원시 인류는 마찰열을 이용하여 불을 지피다가
현재의 인류는 그저 손가락으로 버튼만 누르면 불이 붙는 라이터까지
이러한 사소한 것 부터 원자력, 인공위성, 천체 관측 등
과거의 인류가 보게 되면 그저 한없이 말도 안 되는 것들이었지만
우리는 해내 왔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 이 삶을 유지 시키도록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기술이라는 걸 하나의 목표라고 보고 있다. 목표 의식이 없는 인류는 그저 허울에 불가하지 않나?
하지만 이 `기술`이라는 목표를 바라보는 인류는 현재까지도 존재케 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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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은 그저 찬란하고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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