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산 이전 찬성합니다. 청와대의 구조자체가 국정운영에 비효율적 구조입니다. 이는 백악관과 비교하면 한눈에 그 차이점을 인지할수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정권을 비롯한 이전에 여러 정권에서 이 같은 한목소리를 내뱉었습니다. 각각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한가지 공통점은 이런 업무에 비효율적인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문재인정권도 그랬었고요. 윤석열정부 또한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고 청와대 이전을 정권초부터 진행하려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되묻고 싶습니다 한해 성인지 예산 30조, 현재까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100조원가량을 쓰고, 문재인정권 전까지 총 부채 660억에서 1070조를 만든 정권에는 왜 이렇게 언론이 조용할까요? 문재인 정권은 여가부 예산 1조 5천억이 총 재정의 0.24%차...
성인지 예산은 잘 모르겠지만 일자리 창출목적으로 100조 가량 쓰고도 일자리는 감소했는데요 ㅜ.ㅜ
우와,
문재인 정부에서 성인지 예산 30조, 현재까지 일자리 창출 목적으로 100조원가량을 썼군요...! 성인지 관련과 일자리 창출 문제 정말 시급한 사회현안인데 정부에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을 덕분에 알고갑니다. 여가부도 물론이구요. 여가부에서 하는 일이 여성, 청소년, 가족등 엄청 다양한 분야에 도움 필요한 분들께 지원을 해드리는 일인데 그런 여가부 한 해 예산이랑 용산 이전 예산이 맞먹는군요 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청은 참 어이없는 뜬구름잡는 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공감하는부분은 시기도 시기인지라 윤석열당선인이 이전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국민들이 납득할수있는 이야기를 언론을 통해 말하면 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