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정대표🍓 · 꾸밈없이 무엇이든 좋으니 자유롭게적자
2022/03/23
우리가 일상생활속에서 편의를 추구할 수 있게 되면서 부터 많은 것들이 사라졌습니다. 안그래도 평상시 도로를 다니는 버스에 “현금없는 버스”라고 쓰여 있는 차들이 꾀 운행중인것을 보고 탑승하기도 하는데 본인은 현금을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지만 앞으로 이런 소소한것에 사용하지 못한다는것이 감정 한켠에 꺼림직한 느낌이 들어 불편합니다. 뭔가 강제적인것 같든 느낌이 들어 자유가 없어지는 것같기도 하고요.. 이 현금없는00이 버스에서 끝나리라는 보장이 없어 그냥마냥 편의를 떠나 무언가 탐탁치는 않네요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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