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내일모레
오늘내일모레 ·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
2022/03/19
얼룩소 일주일 소감
얼룩소를 이용한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다. 사실 처음 얼룩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부업이었다. 앞서 작성했던 글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직장을 다닌다는 것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니듯 나에게도 굉장히 어려운 과제처럼 남아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부업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블로그, sns 등 많은 것을 해보았지만 오래가질 못했다. 할애되는 시간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어떻게 운영해야할지 방향을 잘 잡지 못해서 결국 좋은 결과를 얻진 못했던 것 같다. 이 얼룩소에도 매일 글을 적기로 스스로 약속했지만, 잘지켜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여기 모인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 모였건 부디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도 이번엔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모두 힘내세요!
장
장미쌀 ·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래요
2022/03/19
답글: 얼룩소 일주일 소감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생각이 들 때 여러가지로 말을 나누기도 어렵고 속에 얘기를 하기가 어려운 세월이라 나만의 소중한 공간이 생긴 것이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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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장미쌀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래요
세상살이에 대한 답을 모르는 흔들리는 존재로 하나씩 채워가고 배우가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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