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말

정경자 · 오늘도 성장하려 노력하는 사람
2022/04/03

"엄마~민이가 나 좋아한대.
  내가 이뻐서 좋아하는  걸 수도 있어
  내일은 안이쁘게 하고 가야겠어."


"엄마는 아기해~나는 엄마할께~"
  (놀이 중간 진짜 응가가 마려워 
   화장실에 간 딸)
"아가야~엄마 응가좀 닦아줄래~?!"

ㅎㅎㅎ 아고~귀엽다 귀여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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