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27
이로운 냥반일세,참으로 이로운것들만 하고 다니니 아니 사랑할수 있겠는가.
댓글을 부르는 글을 쓰잖우.그대가.
나도 한번씩 생각해봐요.
댓글이 많을때,집에서 쉬는날이면 모두다 꼼꼼히 다 달수있는데 밖이라도 나가거나(정신팔려서 마구돌아다니는 안나소환) 수업이라도 있는 날엔 집중해서 달기가 힘들어지더란거죠. 루시아처럼 인기쟁이 얼룩커라면 에구구...난 자신없어요.
댓글달다 하루가 온전히 가버릴껄요..
음...이걸 어뜨카나...
루시아작가님되어 생각해보기.
아마..몹시 분주한 일상을 살테죠.
무엇보다 본질도 산만큼 산만할텐데,
ㅋㅋㅋㅋㅋㅋ
편하게 하셔요.집필활동에 무리가 가면 안되죠.
늘 작가님의 글을 아침편지만큼(안나는 아침편지를 매일 받아요) 기다리는 팬으로써,
지금 놓쳤던 글 찾으러 갑니다.

오늘하루 지나치게 웃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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