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과거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라는게 있어 이러한 일들이 당연시 했지만,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그러한 갑질이 없어야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나의 의도는 상대방에게 갑질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을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다만,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도 있었을 것이고 또는 상대방이 나보다 먼저 들어왔다고 또는 직급이 높아서 나에게 갑질을 한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땐 서로 오해가 없게끔 이야기를 하고 풀 수 있었으면 힘든 사회생활에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텐데요. (그러한 여유 시간 조차도 없다는 것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얼룩커님 답글을 읽어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7
팔로워 35
팔로잉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