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과거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라는게 있어 이러한 일들이 당연시 했지만,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그러한 갑질이 없어야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나의 의도는 상대방에게 갑질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을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다만,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도 있었을 것이고 또는 상대방이 나보다 먼저 들어왔다고 또는 직급이 높아서 나에게 갑질을 한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땐 서로 오해가 없게끔 이야기를 하고 풀 수 있었으면 힘든 사회생활에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텐데요. (그러한 여유 시간 조차도 없다는 것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얼룩커님 답글을 읽어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과거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라는게 있어 이러한 일들이 당연시 했지만,
지금은 어떤 시대인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 입니다.
그러한 갑질이 없어야 합니다.
일을 하다 보면 나의 의도는 상대방에게 갑질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었을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다만,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냐에도 있었을 것이고 또는 상대방이 나보다 먼저 들어왔다고 또는 직급이 높아서 나에게 갑질을 한다고 느꼈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땐 서로 오해가 없게끔 이야기를 하고 풀 수 있었으면 힘든 사회생활에서 조금은 숨통이 트일텐데요. (그러한 여유 시간 조차도 없다는 것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우리 얼룩커님 답글을 읽어봐도 틀린 말은 없습니다.
생각하기에 따라...
황수경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님 말씀처럼 오해가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요즘 현대사회에서는 '소통'이 중요하다고 볼수 있겠네요~^^
K갑질은 우리나라 해외여행객에게도 흔히 볼수있어 부끄러울때도 많아요.
여름철에 많이 나갈텐데 간만에 나간다고 흥분해서 부끄러운 행동을 안했으면 합니다.